한참동안 못오다가 오랜만에 들리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정확하게 따지면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요. 이맘때쯤이면 할 수 있는 말 아시죠? 1년 만에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버리지 않고 계속 간직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요즘 집에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들 때문에 잠이 많이 부족해요. 일찍 자면 2시반. 보통은 3시. 이때쯤 취침해서 아침에 알람을 6시 45분에 맞춰놓는데 요즘 같아서는 그 시간에 절대 일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알람을 끄기는 끄는데 몇 십분 밍기적 거리다가 겨우 일어나곤 한답니다. 그래도 회사에 특별히 지각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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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정식으로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제적 셧다운제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잘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은 검색 조금만 해보면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것이고요. 한마디로 가관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저는 유저대로 고생. 게임업계는 업계대로 고생. 희희낙락 하고 있는 족속들은 여가부 뿐이겠지요. 자신들이 아주 대단한 일을 했다는 것처럼 떠들고 있겠죠. 사실 이 셧다운제라는 것이 성인 계정으로 돌리는 것이라면 아무런 제제가 없습니다. 즉, 주민등록번호의 도용만 늘어날 뿐이지요. 자연스럽게 범법자를 양산한단 말입니다. 게임에도 엄연히 등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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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마지막에 왔던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 조차도 나지 않네요. 시간의 흐름과 SNS라는 큰 흐름속에 들어가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는 잊게 되더군요. 꿈에서조차 나오지 않았을 정도였으니 잠재 의식에서조차 남아있지 않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랬던 블로그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초기화도 하고 스킨도 바꿔보고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툭닥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에전과는 다르게 트위터라는 도구를 손대고 있어서 그런지 블로그를 다시 찾는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짧은 문장으로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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